경남범죄피해자지원센터

안녕하세요 저는 어머니(유모씨)께서 2005년에 양산에서 토막살인을 당하여 보상한번받지못하고 현재까지 정신병원에서 우울증으로 치료중인 박모씨라고합니다 그때 동생은 호주로 돈을벌러갔고 저는 우울증이 심하여 회사생활을 잘하지못하여 제대로 된 생활을 할수없어 자살시도 여러번했고 지금은 교회의 도움으로 치료및 상담도 받으며 우울증 극복하려는중입니다 그런데 이제서야 이러한 범죄피해자지원하는게 알게대서 정신차리고 물어보려고 이렇게 상담신청합니다 저도 범죄피해자지원에 해당대는건가요?그일있고나서 이혼하셨던 아버지 마저 자살하셔서 동생과 저만 남겨졌습니다 어려서는 할머니께서 돌보아주셨으며 현재는 진영이라는곳에서 정착중입니다